저는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개발자입니다.

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‘맡은 일은 어떻게든 끝까지 해낸다’는 제 책임감을 믿기 때문입니다.

실제로 프론트엔드 직무를 처음 맡았을 때 아무것도 몰랐지만, 포기하지 않고 매일 기숙사 통금시간까지 공부하며 역량을 키웠고, 그 결과 최종 발표 때는 팀원들의 신뢰를 받아 프론트엔드 팀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.

이 경험 이후, 새로운 기술이나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제 책임감을 믿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.


👔 신한투자증권 (ICT기획운영부) 인턴

ICT기획운영부_함건욱_개인과제(최종).pdf

💡 MSA 기반 인프라 아키텍처 구현


💡 Helm + ArgoCD 기반 GitOps 파이프라인 구축